[오늘의 영상] 인천 허정무호, 사랑의 연탄 배달

입력 2010.12.06 (22:21)

수정 2010.12.06 (22:24)

인천의 허정무 감독 등 선수단과 서포터스가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 6천장을 배달하며 훈훈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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