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캐피탈, 필사적인 ‘초반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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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캐피탈, 악착같이 막았다

  8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V리그 남자부 LIG 손해보험-우리캐피탈전 경기, 우리캐피탈 박상하(17번), 강영준(9번)이 LIG 페비치의 스파이크를 블로킹 하고 있다. 우리캐피탈이 3대0(27-25, 25-17, 25-20)으로 승리했다.

• 우리캐피탈 돌풍 선봉장

  8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V리그 남자부 LIG 손해보험-우리캐피탈전 경기, 우리캐피탈 숀파이가가 상대 블로킹 위로 백 어택을 시도하고 있다.

• 김정환, 자신있게 뚫어

  8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V리그 남자부 LIG 손해보험-우리캐피탈전 경기, 우리캐피탈 김정환(왼쪽)이 LIG 이경수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김요한, 3중 블로킹 돌파

  8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V리그 남자부 LIG 손해보험-우리캐피탈전 경기, LIG 김요한이 우리캐피탈 강영준, 박상하, 손병일(왼쪽부터)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1대1 승부 자신있다!’

  8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V리그 남자부 LIG 손해보험-우리캐피탈전 경기, LIG 유재민이 우리캐피탈 신영석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숀파이가, 가공할 강타

  8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V리그 남자부 LIG 손해보험-우리캐피탈전 경기, 우리캐피탈 숀파이가(오른쪽)가 LIG 김철홍, 페비치(가운데)의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