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애교 소감 “부인 나 버리지마”

입력 2010.12.11 (16:43)

수정 2010.12.11 (17:15)

  • 롯데 홍성흔이 2010 골든글러브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했다.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홍성흔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사진 왼쪽) 홍성흔 선수의 딸이 축하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둘 왼쪽에서 시계방향으로 류현진, 이대호, 최준석, 강정호, 이종욱, 김강민, 조인성, 조성환, 홍성흔, 김현수.
  •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둘 왼쪽에서 시계방향으로 류현진, 이대호, 최준석, 강정호, 이종욱, 김강민, 조인성, 조성환, 홍성흔, 김현수.
  • 롯데 이대호가 2010 골든글러브 3루수 부문을 수상했다.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대호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 한화 류현진이 2010 골든글러브 투수 부문을 수상했다.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류현진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 LG 조인성이 2010 골든글러브 포수 부문을 수상했다.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조인성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 두산 최준석이 2010 골든글러브 1루수 부문을 수상했다.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준석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 롯데 조성환이 2010 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을 수상했다.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조성환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 롯데 조성환이 2010 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을 수상했다.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조성환이 시상자인 정주리의 축하를 받고 있다.
  • 두산 김현수가 2010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을 수상했다.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현수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 SK 김강민이 2010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을 수상했다.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강민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김진경 스포츠사진기자협회장이 양준혁 선수에게 골든포토상을 전달하고 있다.
  •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포토상을 수상한 양준혁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생방송이 끝난 직후라 양준혁이 아쉬운듯 방송이 끝났냐고 물었다.
  •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김성근 감독이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홍수아가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양준혁이 참석하고 있다.
  •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추신수와 이대호가 대화하고 있다.
  • 롯데 홍성흔 선수 가족이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0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 롯데 홍성흔 선수가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0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 11일 코엑스에서 2010 골든글러브 시상식 중 이만수 코치와 서재응 선수가 대화하고 있다.
  • 홍성흔 “부인 나 버리지마~”

    롯데 홍성흔이 2010 골든글러브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했다.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홍성흔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사진 왼쪽) 홍성흔 선수의 딸이 축하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 골든글러브의 주인공들!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둘 왼쪽에서 시계방향으로 류현진, 이대호, 최준석, 강정호, 이종욱, 김강민, 조인성, 조성환, 홍성흔, 김현수.

  • 우리가 2010 황금장갑!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둘 왼쪽에서 시계방향으로 류현진, 이대호, 최준석, 강정호, 이종욱, 김강민, 조인성, 조성환, 홍성흔, 김현수.

  • 이대호 “이 몸으로 3루수 힘들었습니다”

    롯데 이대호가 2010 골든글러브 3루수 부문을 수상했다.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대호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 류현진 “부모님 감사합니다”

    한화 류현진이 2010 골든글러브 투수 부문을 수상했다.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류현진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조인성 “내년엔 LG 우승!”

    LG 조인성이 2010 골든글러브 포수 부문을 수상했다.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조인성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최준석, 골든글러브 1루수

    두산 최준석이 2010 골든글러브 1루수 부문을 수상했다.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준석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조성환 “아들에게 자랑할 것이 생겼다”

    롯데 조성환이 2010 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을 수상했다.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조성환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조성환 축하하는 정주리

    롯데 조성환이 2010 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을 수상했다.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조성환이 시상자인 정주리의 축하를 받고 있다.

  • 김현수 골든글러브 외야수 수상

    두산 김현수가 2010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을 수상했다.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현수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 김강민 나도 골든글러브!

    SK 김강민이 2010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을 수상했다.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강민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양준혁, 골든포토상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김진경 스포츠사진기자협회장이 양준혁 선수에게 골든포토상을 전달하고 있다.

  • 양준혁 “방송은 끝났나요?”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포토상을 수상한 양준혁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생방송이 끝난 직후라 양준혁이 아쉬운듯 방송이 끝났냐고 물었다.

  • 시상대로 가는 김성근 감독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김성근 감독이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 오늘을 기다린 홍드로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홍수아가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 양준혁 선배 멋있네요~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양준혁이 참석하고 있다.

  • 추신수-이대호 ‘너무 재미있어’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추신수와 이대호가 대화하고 있다.

  • 홍성흔 가족, 단란한 나들이

    롯데 홍성흔 선수 가족이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0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 역시 패셔니스타!

    롯데 홍성흔 선수가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0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 이만수와 서재응 환한 미소

    11일 코엑스에서 2010 골든글러브 시상식 중 이만수 코치와 서재응 선수가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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