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알 와흐다 완파! 인터밀란과 4강

입력 2010.12.12 (08:53)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 일화가 4대1로 알 와흐다를 대파 한 뒤 기뻐하고 있다. 성남은 세계적 명문 클럽인 이탈리아의 인터 밀란과 16일 결승 티켓을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몰리나가 환호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몰리나가 환호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골을 넣은 조동권(왼쪽 위)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골을 넣은 조동권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골을 넣은 성남의 사샤가 기뻐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골을 넣은 성남의 최성국이 기뻐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성남의 몰리나(가운데)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몰리나가 환호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몰리나가 환호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몰리나가 환호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 일화가 4대1로 알 와흐다를 대파 한 뒤 기뻐하고 있다. 성남은 세계적 명문 클럽인 이탈리아의 인터 밀란과 16일 결승 티켓을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사샤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조동건이 팀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골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최성국이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최성국이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몰리나(가운데)가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몰리나(가운데)가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최성국이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골을 넣은 성남의 사샤가 기뻐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최성국이 마조드의 태클을 피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몰리나가 알함마디의 태클을 피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라돈치치와 알카마리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를 성남 신태용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를 성남 신태용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골키퍼 정성룡(오른쪽)이 위기의 순간 알 와흐다의 골을 막아내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라돈치치(왼쪽)의 슛을 알 와흐다의 골키퍼 아델 알 호사니가 걷어내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사샤(오른쪽)와 알 와흐다의 마그랑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알 와흐다의 페르난도 바이아노가 1대1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알 와흐다의 페르난도 바이아노(아래)가 1대1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조동건(왼쪽)이 볼을 컨트롤 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라돈치치(오른쪽)와 알 와흐다의 하마단 알 카말리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조병국(오른쪽)과 알 와흐다의 바이아노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김성환(왼쪽)이 넘어져 있다. 오른쪽은 이스마엘리 마타르.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조동건(오른쪽)과 알 와흐다의 무하마드 알 하마디(가운데), 휴고(왼쪽)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패배한 알 와흐다의 골키퍼 아델 알 호사니가 주저앉아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를 신태용 성남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 중, 성남 일화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 중, 성남 일화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조병국(오른쪽)이알 와흐다의 에이사 아하메드와 충돌해 넘어지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김성환(오른쪽)와 알 와흐다의 페르난도 바이아노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조동권과 알 와흐다의 아흐메드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를 알 와흐다의 힉커스버거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를 승리로 마친 성남 선수들이 교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를 승리로 마친 성남 선수들이 교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알 와흐다를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한 성남 일화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하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 시작 전 성남 일화 선수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 시작 전, 성남 신태용 감독과 코치진이 입장하고 있다.
  • 성남 4강 진출! ‘인터밀란과 격돌’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 일화가 4대1로 알 와흐다를 대파 한 뒤 기뻐하고 있다. 성남은 세계적 명문 클럽인 이탈리아의 인터 밀란과 16일 결승 티켓을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 전반 2분만에 터진 선제골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몰리나가 환호하고 있다.

  • 보셨나요? 첫 골인데!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몰리나가 환호하고 있다.

  • 이봐, 우리가 이기고 있다니까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골을 넣은 조동권(왼쪽 위)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내가 준비한 세리머니는 이거에요’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골을 넣은 조동권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사샤 ‘내 감각은 살아 있어’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골을 넣은 성남의 사샤가 기뻐하고 있다.

  • 최성국 ‘나도 한 골 추가!’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골을 넣은 성남의 최성국이 기뻐하고 있다.

  •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다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성남의 몰리나(가운데)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더 응원해주세요’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몰리나가 환호하고 있다.

  • 몰리나의 포효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몰리나가 환호하고 있다.

  • 다음은 인터 밀란이다!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몰리나가 환호하고 있다.

  • 꿈만 같은 4강행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 일화가 4대1로 알 와흐다를 대파 한 뒤 기뻐하고 있다. 성남은 세계적 명문 클럽인 이탈리아의 인터 밀란과 16일 결승 티켓을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 사샤 ‘오늘 감 죽여줘요’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사샤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조동건 ‘쐐기골 해냈다!’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조동건이 팀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골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 이 보다 더 기쁠 순 없죠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최성국이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 ‘폴짝폴짝’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최성국이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 ‘내가 바로 몰리나에요’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몰리나(가운데)가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 몰리나, 전반 2분에 터뜨린 귀한 첫 골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몰리나(가운데)가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

  • 뛸 뜻이 기뻐요!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최성국이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 땀 좀 닦고!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골을 넣은 성남의 사샤가 기뻐하고 있다.

  • 태클을 피하는 방법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최성국이 마조드의 태클을 피하고 있다.

  • 적 넘어 적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몰리나가 알함마디의 태클을 피하고 있다.

  • 부상은 위험해!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라돈치치와 알카마리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입술이 바짝바짝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를 성남 신태용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 ‘어이쿠, 깜짝이야’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를 성남 신태용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 아찔한 순간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골키퍼 정성룡(오른쪽)이 위기의 순간 알 와흐다의 골을 막아내고 있다.

  • 라돈치치 ‘좀 비켜봐’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라돈치치(왼쪽)의 슛을 알 와흐다의 골키퍼 아델 알 호사니가 걷어내고 있다.

  • 헤딩은 어려워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사샤(오른쪽)와 알 와흐다의 마그랑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결국 골 터뜨린 바이아노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알 와흐다의 페르난도 바이아노가 1대1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동점이다’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알 와흐다의 페르난도 바이아노(아래)가 1대1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샌드위치 마크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조동건(왼쪽)이 볼을 컨트롤 하고 있다.

  • 중동에서도 ‘헐리웃 액션?’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라돈치치(오른쪽)와 알 와흐다의 하마단 알 카말리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꽤 빠른걸?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조병국(오른쪽)과 알 와흐다의 바이아노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넘어진 김성환 ‘쉬었다 하죠’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김성환(왼쪽)이 넘어져 있다. 오른쪽은 이스마엘리 마타르.

  • 태클은 그만!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조동건(오른쪽)과 알 와흐다의 무하마드 알 하마디(가운데), 휴고(왼쪽)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고개 숙인 알 와흐다 골키퍼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패배한 알 와흐다의 골키퍼 아델 알 호사니가 주저앉아 있다.

  • 신태용 감독 ‘다들 잘했네’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를 신태용 성남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 “꼭 이겨주세요”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 중, 성남 일화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 뜨거운 응원 열기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 중, 성남 일화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 조심해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조병국(오른쪽)이알 와흐다의 에이사 아하메드와 충돌해 넘어지고 있다.

  • 바짝 따라붙는 바이아노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김성환(오른쪽)와 알 와흐다의 페르난도 바이아노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비켜라, 성남이 왔다!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성남의 조동권과 알 와흐다의 아흐메드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승리 예감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점점 표정 굳어지는 알 와흐다 감독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를 알 와흐다의 힉커스버거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 교민 응원에 힘이 났어요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를 승리로 마친 성남 선수들이 교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수고하셨습니다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를 승리로 마친 성남 선수들이 교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열띤 응원 감사합니다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에서 알 와흐다를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한 성남 일화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하고 있다.

  • 성남 선수들의 늠름한 자태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 시작 전 성남 일화 선수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 신명나게 놀아보자!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클럽 월드컵 8강 경기 시작 전, 성남 신태용 감독과 코치진이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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