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2.17 (14:59)
수정 2010.12.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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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부가 해냈다
17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전에서 중국을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한 고희숙(왼쪽 앉은이부터 시계방향),이화숙, 김란숙이 시상식이 끝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태극기 들고
17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전에서 중국을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한 고희숙(왼쪽 앉은이부터 시계방향),이화숙, 김란숙이 시상식이 끝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희가 해냈어요~
17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전에서 중국을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이화숙(왼쪽부터),고희숙, 김란숙이 시상식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감격의 눈물
17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전에서 중국을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고희숙이 애국가 울려퍼지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왼쪽부터 이화숙, 고희숙, 김란숙
‘우리가 넘버원!’
17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전에서 중국을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고희숙(왼쪽 앉은이부터 시계방향),이화숙, 김란숙이 경기가 끝난 뒤 기뻐하고 있다.
우리에게 장애는 없다!
17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전에서 중국을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고희숙(왼쪽 앉은이부터 시계방향),이화숙, 김란숙이 기뻐하고 있다.
금메달 명중이요
17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전에서 이화숙이 힘차게 활시위를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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