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2연패 기쁨에 ‘확 벗었다’

입력 2011.01.30 (20:35)

  • 30일 서울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11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결승, 대한민국 이용대(파트너 정재성)가 덴마크 카르스텐 모겐센-마티아스 보에 조에 2대0(21-6, 21-13)으로 완승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후 유니폼을 벗어 관중에게 선물하고 있다.
  • 30일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11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이용대와 함께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정재성(왼쪽)이 5월 1일 결혼을 앞둔 최아람 씨와 우승을 자축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30일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11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정재성(왼쪽), 이용대가 시상대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
  • 30일 서울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11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결승, 대한민국 정재성(왼쪽)-이용대 조가 덴마크 카르스텐 모겐센-마티아스 보에 조를 꺾고 우승을 확정 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 30일 서울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11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결승, 대한민국 이용대(파트너 정재성)가 덴마크 카르스텐 모겐센-마티아스 보에 조를 꺾고 우승을 확정 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 30일 서울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11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결승, 대한민국 이용대(왼쪽)가 정재성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기뻐하고 있다.
  • 30일 서울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11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결승, 대한민국 이용대(왼쪽)가 정재성이 지켜보는 가운데 스매싱을 하고 있다.
  • 30일 서울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11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결승, 대한민국 정재성이 이용대가 지켜보는 가운데 스매싱을 하고 있다.
  • 30일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11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결승, 대한민국 정재성(왼쪽), 이용대 조가 덴마크 카르스텐 모겐센-마티아스 보에 조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 30일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11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결승, 대한민국 정재성(왼쪽), 이용대 조가 덴마크 카르스텐 모겐센-마티아스 보에 조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 30일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11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결승, 대한민국 이용대(파트너 정재성)가 덴마크 카르스텐 모겐센-마티아스 보에 조를 상대로 셔틀콕을 넘기고 있다.
  • 이용대의 특별한 선물

    30일 서울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11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결승, 대한민국 이용대(파트너 정재성)가 덴마크 카르스텐 모겐센-마티아스 보에 조에 2대0(21-6, 21-13)으로 완승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후 유니폼을 벗어 관중에게 선물하고 있다.

  • 정재성, 5월의 예비 신부 공개

    30일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11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이용대와 함께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정재성(왼쪽)이 5월 1일 결혼을 앞둔 최아람 씨와 우승을 자축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우리가 셔틀콕 최강 듀오

    30일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11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정재성(왼쪽), 이용대가 시상대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

  • ‘이 맛에 산다’

    30일 서울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11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결승, 대한민국 정재성(왼쪽)-이용대 조가 덴마크 카르스텐 모겐센-마티아스 보에 조를 꺾고 우승을 확정 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 이용대 포효!

    30일 서울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11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결승, 대한민국 이용대(파트너 정재성)가 덴마크 카르스텐 모겐센-마티아스 보에 조를 꺾고 우승을 확정 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 ‘최고의 파트너!’

    30일 서울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11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결승, 대한민국 이용대(왼쪽)가 정재성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기뻐하고 있다.

  • 이용대, 온 힘 모아 때려!

    30일 서울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11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결승, 대한민국 이용대(왼쪽)가 정재성이 지켜보는 가운데 스매싱을 하고 있다.

  • 정재성, 이번엔 내 차례

    30일 서울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11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결승, 대한민국 정재성이 이용대가 지켜보는 가운데 스매싱을 하고 있다.

  • 한마음으로 넘긴다

    30일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11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결승, 대한민국 정재성(왼쪽), 이용대 조가 덴마크 카르스텐 모겐센-마티아스 보에 조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 나비처럼 사뿐하게

    30일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11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결승, 대한민국 정재성(왼쪽), 이용대 조가 덴마크 카르스텐 모겐센-마티아스 보에 조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 이용대, 다 받아 넘긴다

    30일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11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결승, 대한민국 이용대(파트너 정재성)가 덴마크 카르스텐 모겐센-마티아스 보에 조를 상대로 셔틀콕을 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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