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5연패 탈출·도로공사 4연승

입력 2011.01.30 (21:45)

수정 2011.01.30 (22:04)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상무 신협이 양성만과 강동진이 50득점을 합작한 데 힘입어, 우리캐피탈을 3대 1로 물리치고 5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여자부의 도로공사는 GS칼텍스를 3대0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이종애, 여자 농구 올스타전 MVP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핑크스타팀이 블루스타팀을 94대 85로 이겼습니다.



19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한 이종애는 MVP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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