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퀸’ 김선주, 두 번째 금빛 미소

입력 2011.02.01 (19:38)

수정 2011.02.01 (21:38)

  • 1일 알마티 침불락 알파인 스포츠리조트에서 펼쳐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전날 활강에 이어 금메달을 차지한 김선주 선수가 환하게 웃고 있다.
  • 1일 알마티 침불락 알파인 스포츠리조트에서 펼쳐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1위를 차지한 김선주 선수가 시상대에서 금메달과 꽃을 받고 있다.
  • 1일 알마티 침불락 알파인 스포츠리조트에서 펼쳐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금, 동메달을 차지한 김선주(중) 정혜미(우) 선수가 시상대에서 국기에 대한 예를 갖추고 있다.
  • 1일 알마티 침불락 알파인 스포츠리조트에서 펼쳐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한 김선주(중앙) 정혜미(우) 선수가 시상대에서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좌측은 은메달을 차지한 카자흐스탄의 페도토바 리우드밀라.
  • 1일 알마티 침불락 알파인 스포츠리조트에서 펼쳐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금과 동메달을 차지한 김선주(중) 정혜미(우)선수가 국기에 대한 예를 하고 있다.
  • 1일 알마티 침불락 알파인 스포츠리조트에서 펼쳐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선주 선수가 빠르게 기문을 통과하고 있다.
  • 1일 알마티 침불락 알파인 스포츠리조트에서 펼쳐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선주 선수가 빠르게 기문을 통과하고 있다.
  • 1일 알마티 침불락 알파인 스포츠리조트에서 펼쳐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선주 선수가 질주하고 있다.
  • 1일 알마티 침불락 알파인 스포츠리조트에서 펼쳐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정혜미 선수가 기문을 통과하고 있다.
  • 김선주, ‘깜짝 2관왕’ 금빛 미소

    1일 알마티 침불락 알파인 스포츠리조트에서 펼쳐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전날 활강에 이어 금메달을 차지한 김선주 선수가 환하게 웃고 있다.

  • 김선주, 어제 이어 금메달 추가

    1일 알마티 침불락 알파인 스포츠리조트에서 펼쳐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1위를 차지한 김선주 선수가 시상대에서 금메달과 꽃을 받고 있다.

  •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1일 알마티 침불락 알파인 스포츠리조트에서 펼쳐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금, 동메달을 차지한 김선주(중) 정혜미(우) 선수가 시상대에서 국기에 대한 예를 갖추고 있다.

  • 김선주-정혜미 ‘너무나 기분 좋아요’

    1일 알마티 침불락 알파인 스포츠리조트에서 펼쳐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한 김선주(중앙) 정혜미(우) 선수가 시상대에서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좌측은 은메달을 차지한 카자흐스탄의 페도토바 리우드밀라.

  • 시상대의 2개의 태극기

    1일 알마티 침불락 알파인 스포츠리조트에서 펼쳐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금과 동메달을 차지한 김선주(중) 정혜미(우)선수가 국기에 대한 예를 하고 있다.

  • 김선주, 번개보다 빠르게!

    1일 알마티 침불락 알파인 스포츠리조트에서 펼쳐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선주 선수가 빠르게 기문을 통과하고 있다.

  • 김선주의 무서운 질주

    1일 알마티 침불락 알파인 스포츠리조트에서 펼쳐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선주 선수가 빠르게 기문을 통과하고 있다.

  • 김선주의 질주 본능

    1일 알마티 침불락 알파인 스포츠리조트에서 펼쳐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선주 선수가 질주하고 있다.

  • 정혜미의 동빛 질주

    1일 알마티 침불락 알파인 스포츠리조트에서 펼쳐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정혜미 선수가 기문을 통과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