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2.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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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최고 이적료 받고 ‘첼시로!’
4일(현지시간) 영국 서리에서 영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이적료인 5,000만 파운드(약 898억 원)를 받고 이적한 페르난도 토레스(오른쪽)가 공식 입단식에서 등번호 9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감독 카를로 안체로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토레스는 겨울 이적시장 마감일인 지난달 31일 밤 8시 런던에 도착해 숨가쁘게 첼시와의 계약서에 사인하고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다음 첼시의 일원이 됐다.
여유있는 토레스
4일(현지시간) 영국 서리에서 첼시로 이적한 페르난도 토레스(오른쪽)가 공식 입단식에서 감독 카를로 안체로티와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리버풀 팬들 미안해요’
4일(현지시간) 영국 서리에서 첼시로 이적한 페르난도 토레스(오른쪽)가 공식 입단식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웃으며 답하고 있다.
곧 싸우러 갈 기세
4일(현지시간) 영국 서리에서 첼시로 이적한 페르난도 토레스(오른쪽)가 공식 입단식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데뷔전에서 만나요’
4일(현지시간) 영국 서리에서 첼시로 이적한 페르난도 토레스(오른쪽)가 공식 입단식을 마치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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