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8월 10일 한일 정기전

입력 2011.02.08 (13:12)

수정 2011.02.08 (13:31)

축구대표팀이 오는 8월 일본과 한일전을 치릅니다.



축구협회는 대표팀이 8월 10일 A매치 데이에 일본으로 건너가 평가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일본 언론은 삿포로돔에서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지난해부터 매년 한일 정기전을 치르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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