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호, 8월 A매치 데이 ‘한일전’ 外

입력 2011.02.08 (22:01)

수정 2011.02.08 (22:02)

<앵커 멘트>

국가대표 축구대표팀이 오는 8월 일본과 한일 정기전을 치릅니다.

<리포트>

대표팀은 오는 8월10일 A매치 데이에 일본으로 건너가 평가전을 가질 예정입니다.

경기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삿포로돔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용은이 미국프로골프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200일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6천 여명의 자원봉사자를 선정했고, 선수촌과 미디어 빌리지는 92%의 공정을 보이는 등 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호주 전지훈련을 떠난 박태환이 오는 7월 세계수영선수권에서 현역 복귀를 선언한 이언 소프와의 맞대결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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