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총리와 성추문 ‘루비’ 노출성 광고

입력 2011.02.15 (08:09)

이탈리아 베를루스코니 총리를 추잡한 성추문과 그로 인한 정치적.법적 논란의 중심에 서게 한 한 여성, 바로 지난 해까지만 해도 미성년자였던 나이트클럽 댄서 출신의 일명 '루비'인데요,

또 다시 논란거리가 되게 생겼습니다.

한 책의 광고 모델로 등장한 건데~ 아무래도 옷을 좀 덜 입은 듯 하죠?!

저자가 광고 효과를 노리고 뽑았다는데, 그 책 두 권은, 기본적으로는 러브 스토리인데, 은행 제도도 조금 다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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