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2.15 (20:20)
수정 2011.02.1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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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3연승이다!
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에서 포인트를 따낸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세트 스코어 3대0 승.
문성민, 있는 힘껏 강스파이크
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문성민(뒤)가 KEPCO45 임시형.하경민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소토 강타, ‘막아봐야 소용없어’
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소토(뒤)가 KEPCO45 하경민.밀로스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살짝 넘기자~
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소토(뒤)가 KEPCO45 박준범.방신봉.밀로스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볼을 살짝 넘기고 있다.
눈 질끈, ‘막고 싶다’
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윤봉우(왼쪽).문성민(가운데)이 KEPCO45 밀로스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환희와 절망’
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에서 블로킹을 성공시킨 현대캐피탈 이철규(가운데)가 동료 리베로 신동광의 축하를 받는 가운데 KEPCO45 리베로 엄완용은 허탈한 듯 코트에 누워 있다. 현대캐피탈 세트 스코어 3대0 승.
켑코의 철벽 수비
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이철규.이선규.최태웅이 KEPCO45 이기범(뒤)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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