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2.16 (20:09)
수정 2011.02.1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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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 함께 춤춰요~’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 서울 SK 김효범(가운데)이 울산 모비스 엑페리건(왼쪽)과 박종천 사이에서 공을 패패스하고 있다.
변기훈 ‘내가 먼저’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 울산 모비스 양동근(오른쪽)에 앞서 서울 SK 변기훈이 리바운드볼을 따내고 있다.
원핸드 레이업 슛~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 울산 모비스 양동근(오른쪽)이 서울 SK 황성인을 제치고 원핸드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이거 좀 먼데...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 울산 모비스 박종천(오른쪽)이 서울 SK 김효범을 제치고 레이업 슛을 하고 있다.
신나는 응원으로 팀에 승리를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 울산 모비스 치어리더들이 관중들의 흥을 돋우는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농구 보러 오세요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 울산 모비스 치어리더들이 깜찍한 표정으로 춤을 추고 있다.
공 들고 있는 행복(?)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 서울 SK 레더(오른쪽)가 허리를 뒤로 접으며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피하고 싶은 박종천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 서울 SK 레더(왼쪽)가 울산 모비스 박종천을 피해 고공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크, 공 놓쳤다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 서울 SK 레더(왼쪽)가 울산 모비스 그렌스베리의 수비에 막혀 볼을 놓치고 있다.
볼 차지한 주희정 ‘엄마야~’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 서울 SK 주희정(오른쪽)이 모비스 하상윤에 앞서 볼을 차지하고 있다.
엉~엉~엉~ 패스할 곳 없어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 서울 SK 주희정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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