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치락 뒤치락’ 독수리, 곰을 잡다

입력 2011.05.18 (19:12)

수정 2011.05.18 (22:54)

  •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6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한화 정원석이 2타점 적시타를 친 후 최만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8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한화 강동우의 안타로 홈인한 신경현을 류현진이 웃으며 맞이하고 있다.
  •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8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한화 강동우가 1타점 안타를 친 후 최만호 코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6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한화 추승우가 역전 안타를 친 후 포효하고 있다.
  •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3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두산 이종욱이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3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한화 최진행의 1타점 적시타로 홈인한 한상훈이 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2회말 무사 상황에서 두산 김동주가 솔로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2회말 무사 상황에서 두산 김동주가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2회말 무사 상황에서 두산 김동주가 솔로홈런을 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에서 한화 선발투수 장민제가 역투하고 있다.
  •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2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두산 손시헌의 병살타로 1루주자 김현수가 포스아웃되고 있다.
  •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3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한화 최진행이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최만호 코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3회말 무사 1,3루 상황에서 두산 오재원의 땅볼때 3루주자 양의지가 3루로 되돌아가다 태그아웃되고 있다.
  • SK 정우람이 1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경기에서 최연소, 최소경기 100홀드를 달성했다. 정우람은 3-0으로 앞선 7회초 1사만루에 등판해 1안타를 내주고 이후 두 타자를 막아 3-2로 앞선채 이닝을 마무리하고 8회초 정대현으로 교체되며 홀드를 추가했다. 7회초 정우람이 역투하고 있다.
  • 1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 경기. 2회말 SK공격 2사 2루에서 2루주자 정상호가 7번 임훈의 안타로 홈에 뛰어들어 득점하고 있다. 롯데 포수는 장성우.
  • 1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 경기. 2회말 SK공격 2사 2루에서 2루주자 정상호가 7번 임훈의 안타로 홈에 뛰어들어 득점한 후 조동화의 환영을 받고 있다.
  • 1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 경기. 5회말 2사 2루에서 SK 1번 정근우의 타구를 잡기 위해 롯데 좌익수 홍성흔이 몸을 날리고 있다. 정근우의 2루타로 SK가 3점째 득점.
  • 1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 경기. 8회말 2사에서 SK 3번 박정권이 우월1점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 1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 경기. 8회말 2사에서 SK 3번 박정권이 우월1점 홈런을 터뜨리고 3루를 돌고 있다.
  • 이거야 이거! [두산 : 한화]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6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한화 정원석이 2타점 적시타를 친 후 최만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괴물 류현진 ‘방긋’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8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한화 강동우의 안타로 홈인한 신경현을 류현진이 웃으며 맞이하고 있다.

  • 1점 추가요~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8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한화 강동우가 1타점 안타를 친 후 최만호 코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추승우 포효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6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한화 추승우가 역전 안타를 친 후 포효하고 있다.

  • 좋았어!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3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두산 이종욱이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 엉덩이 축하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3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한화 최진행의 1타점 적시타로 홈인한 한상훈이 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두목곰의 솔로포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2회말 무사 상황에서 두산 김동주가 솔로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시원하게 한 방 쏜다!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2회말 무사 상황에서 두산 김동주가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 ‘형님 축하드립니다’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2회말 무사 상황에서 두산 김동주가 솔로홈런을 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투혼을 발휘하며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에서 한화 선발투수 장민제가 역투하고 있다.

  • 공 온다!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2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두산 손시헌의 병살타로 1루주자 김현수가 포스아웃되고 있다.

  • 동점에 ‘휴~’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3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한화 최진행이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최만호 코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돌아가고 싶다!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3회말 무사 1,3루 상황에서 두산 오재원의 땅볼때 3루주자 양의지가 3루로 되돌아가다 태그아웃되고 있다.

  • 정우람 최연소, 최소경기 100홀드 달성 [SK : 롯데]

    SK 정우람이 1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경기에서 최연소, 최소경기 100홀드를 달성했다. 정우람은 3-0으로 앞선 7회초 1사만루에 등판해 1안타를 내주고 이후 두 타자를 막아 3-2로 앞선채 이닝을 마무리하고 8회초 정대현으로 교체되며 홀드를 추가했다. 7회초 정우람이 역투하고 있다.

  • 내가 먼저 들어왔다

    1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 경기. 2회말 SK공격 2사 2루에서 2루주자 정상호가 7번 임훈의 안타로 홈에 뛰어들어 득점하고 있다. 롯데 포수는 장성우.

  • 느낌 좋은데?

    1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 경기. 2회말 SK공격 2사 2루에서 2루주자 정상호가 7번 임훈의 안타로 홈에 뛰어들어 득점한 후 조동화의 환영을 받고 있다.

  • 홍성흔, 몸 날려보지만…

    1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 경기. 5회말 2사 2루에서 SK 1번 정근우의 타구를 잡기 위해 롯데 좌익수 홍성흔이 몸을 날리고 있다. 정근우의 2루타로 SK가 3점째 득점.

  • 홈런 예감이 핑!

    1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 경기. 8회말 2사에서 SK 3번 박정권이 우월1점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 ‘잘했다 정권아’

    1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롯데 경기. 8회말 2사에서 SK 3번 박정권이 우월1점 홈런을 터뜨리고 3루를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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