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아시아시리즈 11월 개막

입력 2011.05.18 (22:09)

<앵커 멘트>

아시아 4개국의 프로야구 우승팀이 격돌하는 아시아시리즈가 오는 11월 타이완에서 열립니다.

<리포트>

한국야구위원회는 한국과, 일본, 타이완과 세미프로리그를 운영중인 호주의 우승팀이 참가하는 아시아시리즈가 오는 11월 25일부터 타이완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KBS 체급별 유도 선수권대회 남자 73kg급 결승에서 국군체육부대의 구환이 수원시청의 이영준을 꺾고 우승해,오는 8월 파리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아마추어 클럽 챔피언들의 국가 대항전인 월드클럽챔피언십이, 15개국 20개 클럽 챔피언들이 출전한 가운데 제주 나인브릿지 골프장에서 개막돼 이틀간의 샷대결에 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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