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캐디 생각은 어때요?’

입력 2011.05.20 (13:20)

  • '탱크' 최경주가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2011 2라운드에서 캐디와 코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탱크' 최경주가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2011 2라운드 12번홀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 '탱크' 최경주가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2011 2라운드 14번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 '탱크' 최경주가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2011 2라운드 16번홀 퍼팅을 잘 마무리한 뒤 공을 들어 박수치는 갤러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탱크' 최경주와 '디펜딩 챔피언' 배상문 등이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2011 2라운드 17번홀에서 티샷을 하기 전 수첩을 살피고 있다.
  • '탱크' 최경주와 '디펜딩 챔피언' 배상문, 국내 최연소 미국프로골프 투어 선수인 김비오가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2011 2라운드 15번홀에서 세컨샷을 하러 걸어가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탱크' 최경주가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2011 2라운드 18번홀에서 공이 러프에 들어가자 심판과 드롭할 위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탱크' 최경주가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2011 2라운드 15번홀 그린에서 퍼팅이 홀컵을 빗나가자 어두운 표정으로 걸어가고 있다.
  • '탱크' 최경주가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2011 2라운드 18번홀 러프에서 칩샷을 하기 전 코스를 살피고 있다.
  • '디펜딩 챔피언' 배상문이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2011 2라운드 18번홀에서 티샷을 한 뒤 날아가는 공을 지켜보고 있다.
  • '디펜딩 챔피언' 배상문이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2011 2라운드 15번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 국내 최연소 미국프로골프 투어 선수인 김비오가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2011 2라운드 12번홀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 최경주 ‘캐디 생각은 어때요?’

    '탱크' 최경주가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2011 2라운드에서 캐디와 코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공에서 눈을 떼지 못하네

    '탱크' 최경주가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2011 2라운드 12번홀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 ‘어디보자…’

    '탱크' 최경주가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2011 2라운드 14번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 깜찍 V 인사

    '탱크' 최경주가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2011 2라운드 16번홀 퍼팅을 잘 마무리한 뒤 공을 들어 박수치는 갤러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만반의 준비

    '탱크' 최경주와 '디펜딩 챔피언' 배상문 등이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2011 2라운드 17번홀에서 티샷을 하기 전 수첩을 살피고 있다.

  • 선배님 오늘 컨디션 어떠세요?

    '탱크' 최경주와 '디펜딩 챔피언' 배상문, 국내 최연소 미국프로골프 투어 선수인 김비오가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2011 2라운드 15번홀에서 세컨샷을 하러 걸어가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드롭 위치 어디가 좋겠어요?

    '탱크' 최경주가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2011 2라운드 18번홀에서 공이 러프에 들어가자 심판과 드롭할 위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오늘 잘 안풀리네

    '탱크' 최경주가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2011 2라운드 15번홀 그린에서 퍼팅이 홀컵을 빗나가자 어두운 표정으로 걸어가고 있다.

  • 이정도면 되겠지?

    '탱크' 최경주가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2011 2라운드 18번홀 러프에서 칩샷을 하기 전 코스를 살피고 있다.

  • 제 티샷 보셨나요?

    '디펜딩 챔피언' 배상문이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2011 2라운드 18번홀에서 티샷을 한 뒤 날아가는 공을 지켜보고 있다.

  • 야속한 그린

    '디펜딩 챔피언' 배상문이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2011 2라운드 15번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 ‘작은 고추가 맵다’

    국내 최연소 미국프로골프 투어 선수인 김비오가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2011 2라운드 12번홀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