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버린 조바한 ‘누워서 축하해줄게’

입력 2011.09.29 (09:16)

  • 28일 오후(현지시각) 이란 이스파한 풀라드샤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수원 삼성과 이란 조바한의 경기에서 수원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직후 기뻐하고 있다. 수원은 연장전 끝에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 28일 오후(현지시각) 이란 이스파한 풀라드샤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수원 삼성과 이란 조바한의 경기에서 연장 전반 7분 수원의 마토 선수가 페널티킥으로 2:1 역전골을 성공시키고 염기훈 선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28일 오후(현지시각) 이란 이스파한 풀라드샤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수원 삼성과 이란 조바한의 경기에서 연장 전반 7분 수원의 마토 선수가 페널티킥으로 2:1 역전골을 성공시키고 염기훈 선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28일 오후(현지시각) 이란 이스파한 풀라드샤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수원 삼성과 이란 조바한의 경기에서 연장 전반 7분 수원의 마토가 페널티킥으로 2:1 역전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28일 오후(현지시각) 이란 이스파한 풀라드샤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수원 삼성과 이란 조바한의 경기에서 수원의 염기훈이 상대 진영을 돌파하고 있다.
  • 28일 오후(현지시각) 이란 이스파한 풀라드샤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수원 삼성과 이란 조바한의 경기에서 후반 32분 수원의 박현범가 1:1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 28일 오후(현지시각) 이란 이스파한 풀라드샤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수원 삼성과 이란 조바한의 경기에서 후반 32분 수원의 박현범 선수가 1:1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 수원 4강 진출 ‘누워서 축하해줄게’

    28일 오후(현지시각) 이란 이스파한 풀라드샤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수원 삼성과 이란 조바한의 경기에서 수원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직후 기뻐하고 있다. 수원은 연장전 끝에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 마토 골 ‘네가 최고야!’

    28일 오후(현지시각) 이란 이스파한 풀라드샤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수원 삼성과 이란 조바한의 경기에서 연장 전반 7분 수원의 마토 선수가 페널티킥으로 2:1 역전골을 성공시키고 염기훈 선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기뻐하는 두 남자 ‘역전이야!’

    28일 오후(현지시각) 이란 이스파한 풀라드샤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수원 삼성과 이란 조바한의 경기에서 연장 전반 7분 수원의 마토 선수가 페널티킥으로 2:1 역전골을 성공시키고 염기훈 선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마토의 역전골 순간!

    28일 오후(현지시각) 이란 이스파한 풀라드샤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수원 삼성과 이란 조바한의 경기에서 연장 전반 7분 수원의 마토가 페널티킥으로 2:1 역전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염기훈의 돌파력 보라!

    28일 오후(현지시각) 이란 이스파한 풀라드샤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수원 삼성과 이란 조바한의 경기에서 수원의 염기훈이 상대 진영을 돌파하고 있다.

  • 하늘을 날 것 같은 ‘동점이다!’

    28일 오후(현지시각) 이란 이스파한 풀라드샤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수원 삼성과 이란 조바한의 경기에서 후반 32분 수원의 박현범가 1:1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 이제 다시 시작!

    28일 오후(현지시각) 이란 이스파한 풀라드샤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수원 삼성과 이란 조바한의 경기에서 후반 32분 수원의 박현범 선수가 1:1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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