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동해오픈 골프-최경주 첫날 1언더파

입력 2011.09.29 (18:56)

수정 2011.09.2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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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가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 첫 날 1언더파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최경주는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를 쳐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정준이 3언더파로 선두에 나섰고 노승열과 김위중 등이 2언더파로 2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한편 초청 선수로 출전한 잉글랜드의 폴 케이시는 5오버파로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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