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9.29 (21:00)
수정 2011.09.2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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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대교 ‘우리가 WK리그 챔피언’
29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여자축구 'IBK 기업은행 2011 W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현대제철을 3대1로 누르고 챔피언에 오른 고양대교 선수단이 하늘 높이 모자를 던지면서 우승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아름다운 우승
29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여자축구 'IBK 기업은행 2011 W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현대제철을 3대1로 누르고 챔피언에 오른 고양대교 선수들이 꽃다발을 들고 승리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큰 절 받으세요
29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여자축구 'IBK 기업은행 2011 W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현대제철을 3대1로 누르고 챔피언에 오른 고양대교 선수들이 응원단 앞에서 큰절을 하고 있다.
응원단 여러분 덕분입니다
29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여자축구 'IBK 기업은행 2011 W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현대제철을 3대1로 누르고 챔피언에 오른 고양대교 선수들이 응원단을 찾아 인사하고 있다.
차연희 ‘진짜 내가 최우수 선수야?’
29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여자축구 'IBK 기업은행 2011 W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고양대교 차연희.
우와 우리가 이겼다!
29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여자축구 'IBK 기업은행 2011 W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현대제철을 3대1로 누르고 챔피언에 오른 고양대교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승리자만이 느낄 수 있는 기쁨
29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여자축구 'IBK 기업은행 2011 W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현대제철을 3대1로 누르고 챔피언에 오른 고양대교 선수들이 샴페인을 터트리며 환호하고 있다.
감독님~ 샴페인 세례 받으세요
29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여자축구 'IBK 기업은행 2011 W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현대제철을 3대1로 누르고 챔피언에 오른 고양대교 선수들이 샴페인을 터트리며 환호하고 있다.
금쪽같은 첫 골
29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여자축구 실업리그인 'IBK 기업은행 2011 W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고양대교 유한별이 헤딩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화려한 선방
29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여자축구 실업리그인 'IBK 기업은행 2011 W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현대제철 골키퍼 김정미가 슛을 막아내고 있다.
호락호락하지 않아
여자축구 실업리그인 'IBK 기업은행 2011 W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이 열린 29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고양대교 차연희(오른쪽)와 현대제철 이지니가 치열하게 볼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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