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0.19 (20:41)
수정 2011.10.1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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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도 이런 난장판은 없었다!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카타르 알 사드의 4강 1차전 후반전에서 양 팀 선수들이 난투극을 벌이고 있다. 난투극은 부상 선수 발생으로 수원이 아웃시킨 볼을 알 사드 마마두 니앙이 골로 연결시키면서 비롯됐다. 수원 0대2 패.
다 죽었어!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카타르 알 사드의 4강 1차전 후반전에서 양 팀 선수들이 난투극을 벌이고 있다. 난투극은 부상 선수 발생으로 수원이 아웃시킨 볼을 알 사드 마마두 니앙이 골로 연결시키면서 비롯됐다. 수원 0대2 패.
사진 그만 찍으시죠?!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카타르 알 사드의 4강 1차전 후반전에서 양 팀 선수들이 난투극을 벌이고 있다. 난투극은 부상 선수 발생으로 수원이 아웃시킨 볼을 알 사드 마마두 니앙이 골로 연결시키면서 비롯됐다. 수원 0대2 패.
밀고 당기고 넘어지고 밟히고!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카타르 알 사드의 4강 1차전 후반전에서 양 팀 선수들이 난투극을 벌이고 있다. 난투극은 부상 선수 발생으로 수원이 아웃시킨 볼을 알 사드 마마두 니앙이 골로 연결시키면서 비롯됐다. 수원 0대2 패.
가만 안둘꺼야!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카타르 알 사드의 4강 1차전 후반전에서 양 팀 선수들이 난투극을 벌이고 있다. 난투극은 부상 선수 발생으로 수원이 아웃시킨 볼을 알 사드 마마두 니앙이 골로 연결시키면서 비롯됐다. 수원 0대2 패.
발로 찰 건 아니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카타르 알 사드의 4강 1차전 후반전에서 양 팀 선수들이 난투극을 벌이고 있다. 난투극은 부상 선수 발생으로 수원이 아웃시킨 볼을 알 사드 마마두 니앙이 골로 연결시키면서 비롯됐다. 수원 0대2 패.
그만 합시다!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카타르 알 사드의 4강 1차전 후반전에서 양 팀 선수들이 난투극을 벌이고 있다. 난투극은 부상 선수 발생으로 수원이 아웃시킨 볼을 알 사드 마마두 니앙이 골로 연결시키면서 비롯됐다. 수원 0대2 패.
놔봐봐!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카타르 알 사드의 4강 1차전 후반전에서 양 팀 선수들이 난투극을 벌이고 있다. 난투극은 부상 선수 발생으로 수원이 아웃시킨 볼을 알 사드 마마두 니앙이 골로 연결시키면서 비롯됐다. 수원 0대2 패.
걷잡을수 없는 ‘난투극’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카타르 알 사드의 4강 1차전 후반전에서 양 팀 선수들이 난투극을 벌이고 있다. 난투극은 부상 선수 발생으로 수원이 아웃시킨 볼을 알 사드 마마두 니앙이 골로 연결시키면서 비롯됐다.
아수라장이 따로 없네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카타르 알 사드의 4강 1차전 후반전에서 양 팀 선수들이 난투극을 벌이고 있다. 난투극은 부상 선수 발생으로 수원이 아웃시킨 볼을 알 사드 마마두 니앙이 골로 연결시키면서 비롯됐다.
허탈한 표정의 수원 삼성 선수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카타르 알 사드의 4강 1차전에서 0대2로 패한 수원 선수들이 경기 후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후반 수원이 아웃시킨 볼을 알 사드 마마두 니앙이 수원이 수비를 하지 않는 틈에 골로 연결시켜 양 팀 선수들이 난투극을 벌이기도 했다.
뚜겅열린 관중 ‘모하메드 한판 떠!’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카타르 알 사드의 4강 1차전 후반 수원이 아웃시킨 볼을 알 사드 마마두 니앙이 수원이 수비를 하지 않는 틈에 골로 연결시키자 흥분한 관중이 경기장에 들어와 알 사드 골키퍼 모하메드와 대치하고 있다. 수원 0대2 패.
몸 싸움은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카타르 알 사드의 4강 1차전 후반전에서 양 팀 선수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몸싸움은 부상 선수 발생으로 수원이 아웃시킨 볼을 알 사드 마마두 니앙이 수원이 수비를 하지 않는 틈에 골로 연결시키면서 비롯됐다. 수원 0대2 패.
염기훈이 외칩니다 ‘반칙이야!’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카타르 알 사드의 4강 1차전에서 수원 염기훈(오른쪽)이 알 사드 이정수(40번)의 반칙에 넘어지고 있다.
몸싸움도 한수 위!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카타르 알 사드의 4강 1차전에서 수원 오장은(오른쪽)과 알 사드 니앙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그깟 공 무섭지 않아!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카타르 알 사드의 4강 1차전에서 알 사드 케이타(오른쪽)의 프리킥을 수원 선수들이 온몸으로 막고 있다.
아크로바틱 수비?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카타르 알 사드의 4강 1차전에서 수원 스테보(왼쪽)가 알 사드 수비수에게서 볼을 따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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