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0.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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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극적인 헤딩슛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잘 스타디움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사우디 알 이티하드의 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전북 현대 조성환이 헤딩슛을 하고 있다.
날아가는 공 확인 중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잘 스타디움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사우디 알 이티하드의 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전북 현대 조성환이 헤딩슛을 하고 있다.
짜릿 결승골 기쁨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잘 스타디움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사우디 알 이티하드의 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전북 현대 조성환이 후반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시작 1분 만에 첫 골!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잘 스타디움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사우디 알 이티하드의 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전북 현대 에닝요가 전반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동점골 나가신다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잘 스타디움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사우디 알 이티하드의 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전북 현대 손승준이 후반 12분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위기의 알 이티하드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잘 스타디움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사우디 알 이티하드의 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전북 현대 이승현이 슛을 하고 있다.
더 세게 공격해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잘 스타디움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사우디 알 이티하드의 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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