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테리 선제골 ‘주장 노릇 좀 했지?’

입력 2011.11.27 (09:13)

  • 27일(한국시각)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첼시 대 울버햄프턴 경기, 첼시 주장 존 테리(왼쪽에서 두 번째)가 전반 7분 선제돌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3대0 첼시의 완승으로 끝났다.
  • 27일(한국시각)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첼시 대 울버햄프턴 경기, 첼시의 다니엘 스터리지가 전반 30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 27일(한국시각)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첼시 대 울버햄프턴 경기, 첼시의 루이즈(왼쪽)와 상대편의 베라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27일(한국시각)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첼시 대 울버햄프턴 경기, 첼시의 드로그바(앞)가 드리블하고 있다.
  • 27일(한국시각)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첼시 대 울버햄프턴 경기, 첼시의 드로그바(왼쪽에서 두 번째)와 울버햄프턴의 로저 존슨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27일(한국시각)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첼시 대 울버햄프턴 경기, 첼시의 로메우(오른쪽)와 울버햄프턴의 에드워즈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27일(한국시각)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첼시 대 울버햄프턴 경기를 보아스 첼시 감독(맨 왼쪽)이 지켜보고 있다.
  • 27일(한국시각)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첼시 대 울버햄프턴 경기, 울버햄프턴 골키퍼 헤네시(오른쪽)가 볼을 잡아내는 가운데, 첼시의 이바노비치가 점프하고 있다.
  • 선제골 존 테리 ‘주장 이름값 좀 했지?’

    27일(한국시각)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첼시 대 울버햄프턴 경기, 첼시 주장 존 테리(왼쪽에서 두 번째)가 전반 7분 선제돌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3대0 첼시의 완승으로 끝났다.

  • 두 번째 골이다~

    27일(한국시각)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첼시 대 울버햄프턴 경기, 첼시의 다니엘 스터리지가 전반 30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 루이즈 그만 해

    27일(한국시각)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첼시 대 울버햄프턴 경기, 첼시의 루이즈(왼쪽)와 상대편의 베라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자 이제 돌격!

    27일(한국시각)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첼시 대 울버햄프턴 경기, 첼시의 드로그바(앞)가 드리블하고 있다.

  • 드리블의 신

    27일(한국시각)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첼시 대 울버햄프턴 경기, 첼시의 드로그바(왼쪽에서 두 번째)와 울버햄프턴의 로저 존슨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아이고 나 죽네

    27일(한국시각)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첼시 대 울버햄프턴 경기, 첼시의 로메우(오른쪽)와 울버햄프턴의 에드워즈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아주 잘하고 있군

    27일(한국시각)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첼시 대 울버햄프턴 경기를 보아스 첼시 감독(맨 왼쪽)이 지켜보고 있다.

  • 간발의 차이

    27일(한국시각)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첼시 대 울버햄프턴 경기, 울버햄프턴 골키퍼 헤네시(오른쪽)가 볼을 잡아내는 가운데, 첼시의 이바노비치가 점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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