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2.27 (08:39)
수정 2011.12.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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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 내 골 봤니?
26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위건 애슬래틱(이하 위건)의 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오른쪽)이 선제골을 넣고 팀 동료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 기뻐하고 있다. 이 날 맨유는 박지성의 골을 시작으로 베르바토프 등의 골 활약으로 위건에 5대 0으로 크게 이겼다.
하늘을 날고 싶은 지성
26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위건 애슬래틱(이하 위건)의 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위)이 위건 콜키퍼 알리 알합시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맨유여 환호하라!
26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위건 애슬래틱(이하 위건)의 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시즌 2호골 축하해!
26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위건 애슬래틱(이하 위건)의 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가운데)이 골을 넣고 팀 동료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왼쪽)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베르바토프, 오늘만 두번째!
26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위건 애슬래틱(이하 위건)의 경기에서 맨유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운데)가 골을 넣고 있다.
퍼거슨 ‘만족스러운 경기였어’
26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위건 애슬래틱(이하 위건)의 경기에서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가운데)이 경기가 끝난 후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헤이! 오프사이드에요!
26일(현지시각) 영국 웨스트브로미치 더 호혼스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웨스트브로미치와 맨시티의 경기에서 웨스트브로미치의 가레스 매쿨리(오른쪽)과 팀 동료들이 맨시티의 다비드 실바가 오프사이드라며 심판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 이날 맨시티와 웨스트브로미치는 0-0무승부를 기록했다.
아 실패군…
26일(현지시각) 영국 웨스트브로미치 더 호혼스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웨스트브로미치와 맨시티의 경기에서 맨시티의 야야 투레가 골 득점에 실패해 낙담한 듯 그라운드에 앉아있다.
너의 손을 꼭 잡고~!
26일(현지시각) 영국 웨스트브로미치 더 호혼스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웨스트브로미치와 맨시티의 경기에서 제롬 토마스(왼쪽)과 다비드 실바(오른쪽)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아 되는 일이 없네!
26일(현지시각) 영국 웨스트브로미치 더 호혼스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웨스트브로미치와 맨시티의 경기에서 웨스트브로미치의 감독 로이 호지슨이 골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 하고 있다.
거침없는 하이킥!
26일(현지시각)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첼시와 풀럼의 경기에서 첼시의 하울 메일렐레스(오른쪽)과 풀럼의 파이팀 카사미(왼쪽)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첼시와 풀럼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물개같은 존테리~
26일(현지시각)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첼시와 풀럼의 경기에서 첼시 존 테리가 볼 컨트롤을 하고 있다.
축구맨이라 불러다오~
26일(현지시각)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첼시와 풀럼의 경기에서 첼시 파울루 페헤이라가 보호 마스크를 쓰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우리 골대앞은 늘 북적대
26일(현지시각) 영국 토렌토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스토크시티와 아스톤빌라의 경기에서 스토크의 켄와인 존스(왼쪽)의 슈팅을 아스톤의 골키퍼 브래드 구잔이 걷어내고 있다. 이날 스토크 시티와 아스톤 빌라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엥? 공은 어디에?
26일(현지시각) 영국 토렌토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스토크시티와 아스톤빌라의 경기에서 딘 화이트헤드(오른쪽)과 나단 델포네소(왼쪽)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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