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매너 주키치 ‘배트 여깄어요~’

입력 2012.03.20 (16:43)

수정 2012.03.20 (17:52)

  •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4회말 2사에서 LG 트윈스 선발투수 주니치가 부러진 배트를 관계자에게 건네고 있다.

이날 LG와 두산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4회말 2사에서 두산 베어스 타자 최준석이 스윙을 하고 있다.
  •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시범경기. LG포수 김태군이 파울볼을 잡기 위해 달리고 있다.
  •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2회초 무사 LG 트윈스 4번타자 정성훈의 몸에 맞는 공 판정이 삼진으로 바뀌자 김기태 감독이 항의하고 있다.
  •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3회초 LG 트윈스를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뒤 선수대기실로 걸어오고 있다.
  •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2회초 무사 LG 트윈스 4번타자 정성훈이 스윙을 하고 있다.
  •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2회초 무사 LG 트윈스 4번타자 정성훈이 손에 공을 맞고 넘어지고 있다.
  •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2회초 무사 LG 트윈스 코칭 스태프들이 정성훈에게 가서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1회말 무사 두산 베어스의 임재철이 스윙을 하고 있다.
  •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1회말 무사 LG 트윈스의 김일경이 1루로 송구를 하고 있다.
  •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1회말 무사 두산 베어스의 정수빈이 번트를 하고 있다.
  •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1회초 1차 LG 트윈스의 이진영이  헛스윙을 하고 있다.
  •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 선발투수 김선우가 역투하고 있다.
  •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5회말 2사에서 두산 베어스 손시헌이  스윙을 하고 있다.
  •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열렸다. 6회 말 두산 베어스 오재원이 홈에서 세이프되면서 동점을 만들어내고 있다.
  •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4회말 1사 두산 베어스 4번타자 김동주가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열렸다. 평일 오후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야구장을 찾았다.
  •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 투수 정대현이 역투하고 있다.
  • 친절한 주키치 ‘배트 가져가세요~’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4회말 2사에서 LG 트윈스 선발투수 주니치가 부러진 배트를 관계자에게 건네고 있다. 이날 LG와 두산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배트가 어디갔지?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4회말 2사에서 두산 베어스 타자 최준석이 스윙을 하고 있다.

  • 공이 코앞에 있는데…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시범경기. LG포수 김태군이 파울볼을 잡기 위해 달리고 있다.

  • 김기태 ‘이건 삼진이 아닌데!’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2회초 무사 LG 트윈스 4번타자 정성훈의 몸에 맞는 공 판정이 삼진으로 바뀌자 김기태 감독이 항의하고 있다.

  • 아, 안풀리네…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3회초 LG 트윈스를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뒤 선수대기실로 걸어오고 있다.

  • 정성훈 ‘공을 노려보고~’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2회초 무사 LG 트윈스 4번타자 정성훈이 스윙을 하고 있다.

  • 아야, 내 손!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2회초 무사 LG 트윈스 4번타자 정성훈이 손에 공을 맞고 넘어지고 있다.

  • 성훈아 괜찮니?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2회초 무사 LG 트윈스 코칭 스태프들이 정성훈에게 가서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 맞았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1회말 무사 두산 베어스의 임재철이 스윙을 하고 있다.

  • 자, 이제 1루로 송구한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1회말 무사 LG 트윈스의 김일경이 1루로 송구를 하고 있다.

  • 번트 자세 최고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1회말 무사 두산 베어스의 정수빈이 번트를 하고 있다.

  • 이진영 ‘앗, 헛스윙!’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1회초 1차 LG 트윈스의 이진영이 헛스윙을 하고 있다.

  • 역투하는 김선우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 선발투수 김선우가 역투하고 있다.

  • 제대로 맞출꺼야!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5회말 2사에서 두산 베어스 손시헌이 스윙을 하고 있다.

  • 오재원 ‘세이프 맞죠?’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열렸다. 6회 말 두산 베어스 오재원이 홈에서 세이프되면서 동점을 만들어내고 있다.

  • 김동주 ‘아쉬워…’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4회말 1사 두산 베어스 4번타자 김동주가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구름관중’ 야구의 인기란!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열렸다. 평일 오후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야구장을 찾았다.

  • 정대현 ‘받을 수 있겠어요?’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 투수 정대현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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