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4.04 (20:41)
수정 2012.04.0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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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넘어라
4일 오후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경기. 대한항공 마틴이 현대캐피탈 문성민, 윤봉우의 블로킹을 뚫는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표정 강타
4일 오후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경기. 대한항공 마틴의 강타가 현대캐피탈 수니아스의 블로킹에 맞고 터치아웃되고 있다.
마틴 ‘뒤는 내가 지킬게’
4일 오후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경기.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대한항공 한선수와 진상헌의 블로킹을 살짝 넘겨 마틴 앞에 떨어지는 연타공격을 하고 있다.
강스파이크 폭발
4일 오후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경기. 대한항공 김학민이 현대캐피탈최민호, 권영민의 블로킹을 뚫는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문성민 막혔네
4일 오후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경기. 대한항공 진상헌이 현대캐피탈 문성민의 강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고공 공격
4일 오후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경기. 대한항공 마틴이 현대캐피탈 임동규, 최민호의 블로킹 위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막고 싶다
4일 오후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경기.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대한항공 마틴의 강스파이크를 블로킹 시도하고 있다.
무서운 마틴
4일 오후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경기. 대한항공 마틴의 강타가 현대캐피탈 윤봉우, 문성민의 블로킹 사이를 빠져나가고 있다.
마틴 ‘내가 막는다’
4일 오후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경기. 대한항공 마틴이 현대캐피탈 수니아스의 연타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너무 높았나?
4일 오후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경기. 현대캐피탈 수니아스가 대한항공의 블로킹을 뚫는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시간차 공격 성공
4일 오후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경기. 대한항공 진상헌과 곽승석이 현대캐피탈 최민호의 블로킹을 따돌리는 시간차 공격을 하고 있다.
눈물나는 기쁨
4일 오후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3-2로 꺽고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렇게 기쁠수가
4일 오후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3-2로 꺽고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누워있는 넌 누구?
4일 오후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3-2로 꺽고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누워서도 기쁨 만끽
4일 오후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3-2로 꺽고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챔프전 가는거야
4일 오후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3-2로 꺽고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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