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장면] 인삼공사 ‘압박’에 동부 ‘흥분’

입력 2012.04.05 (08:31)

수정 2012.04.05 (08:56)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이창진입니다.



프로농구에서는 4차전까지 팽팽한 승부를 펼친 동부와 KGC가 이틀의 휴식 후 다시 만났는데요.



이유진 기자, 챔피언결정전 3승 사냥을 위한 두팀의 대결이 아주 뜨거웠습니다.



네, 5차전에서도 양팀의 신경전이 대단했는데요.



KGC 이상범 감독은 전반, 압박수비로 동부의 체력을 떨어뜨린 뒤 후반, 빠른 농구로 승부를 걸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맞서는 동부는 챔프전 들어 다소 침묵하고 있는 윤호영의 부활에 기대를 걸었습니다.



네. KGC와 동부의 챔피언결정 5차전.



안양체육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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