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막하’ 마리오 vs 임태훈, 누가 웃을까?

입력 2012.04.25 (08:15)

한편, 문학구장에서는 두산과 SK가 만났습니다.

선발 마운드에는 3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점대를 기록 중인 SK 마리오와 11이닝 연속 무실점을 달리고 있는 두산 임태훈이 나섰는데요.

주중 3연전의 첫 경기, 승리를 가져간 팀은 누가 됐을지... 두산과 SK의 경기, 주요장면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가 올림픽 축구 본선 조추첨에서 멕시코, 스위스, 가봉이 속한 B조에 배정되면서 비교적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는데요.

오는 7월 26일 열릴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도 좋은 기운이 이어지길 기원하겠습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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