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4.2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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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그바 ‘메시, 너무 상심하지 마’
25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FC 홈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첼시의 드로그바(왼쪽)가 메시의 어깨를 두드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으나 1차전에서 얻은 승점 1로 첼시는 먼저 결승에 진출하게 됐으며 바이에른 뮌헨:레알 마드리드의 승자와 우승 다툼을 하게 된다.
헉… 결승 좌절이라니…
25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FC 홈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결승 진출이 좌절된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아쉬워하고 있다.
결승골 넣으러 내가 간다!
25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FC 홈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토레스가 결승골을 넣기위해 드리블하고 있다.
금쪽같은 마지막 골
25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FC 홈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첼시의 토레스(가운데)와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1차전 승리 이끈 주인공의 포효
25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FC 홈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결승 진출을 확정한 드로그바가 환호하고 있다. 드로그바는 1차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1:0 승리를 이끌었다.
천재의 실수
25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FC 홈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르셀로나의 메시(맨 오른쪽)가 패널티킥을 날리고 있다. 결과는 크로스바에 맞아 실축.
첫 골!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25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FC 홈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첼시의 하미레스(오른쪽)가 팀의 첫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존 테리 ‘퇴장이라구요?’
25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FC 홈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심판이 첼시의 존 테리(가운데)에게 레드카드를 주고 있다.
하늘을 날고 싶다
25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FC 홈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선취골을 뽑아낸 바르셀로나의 부스케츠가 환호하고 있다.
우리 결승갈 것 같아!
25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FC 홈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메시(오른쪽)의 도움으로 골을 넣은 이니에스타가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 이때까지만해도 결승 희망
25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FC 홈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메시의 도움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린 이니에스타가 환호하고 있다.
한 번만 봐주십쇼
25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FC 홈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심판이 첼시의 드로그바(가운데)를 향해 이야기하고 있다.
메시에게 골 내주어선 안 돼!
25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FC 홈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메시(왼쪽)와 존 오비 미켈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메시 못 오게 막아!
25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FC 홈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첼시의 램파드(뒤)와 보싱와(앞)가 메시를 따돌리며 드리블하고 있다.
시나리오가 이게 아닌데
25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FC 홈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지켜보던 과르디올라 바르셀로나 감독이 인상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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