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8.2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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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앞머리 내려도 예쁘죠?’
2012런던올림픽 여자체조종합 5위에 오른 손연재(18ㆍ세종고)가 20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 포스코건설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참석해 화환을 목에 걸고 단상에 올라있다.
포스코에 왔어요
2012런던올림픽 체조부문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20ㆍ한체대)이 20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 포스코건설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포상금 1억 원!
2012런던올림픽 체조부문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20ㆍ한체대)이 20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 포스코건설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참석해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으로부터 포상금 1억원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얼음!
2012런던올림픽 체조부문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20ㆍ한체대)과 여자체조종합 5위에 오른 손연재(18ㆍ세종고)가 20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 포스코건설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참석해 화환을 목에 걸고 긴장한 표정으로 단상에 올라있다.
삼촌 미소
2012런던올림픽 여자체조종합 5위에 오른 손연재(18ㆍ세종고)가 20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 포스코건설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참석해 포스코건설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체조계 별들이 모였다
2012런던올림픽 체조부문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20ㆍ한체대)과 여자체조종합 5위에 오른 손연재(18ㆍ세종고)가 20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 포스코건설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연재를 찾아라!
2012런던올림픽 여자체조종합 5위에 오른 손연재(18ㆍ세종고)가 20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 포스코건설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는 도중 사람들이 몰리자 당황하고 있다.
인기 실감나네~
2012런던올림픽 체조부문 금메달이스트인 양학선(20ㆍ한체대)과 체조요정 손연재(18ㆍ세종고)가 20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 포스코건설을 방문해 환영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양학선·손연재 보려 몰린 인파
20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 포스코건설에서 열린 양학선ㆍ손연재 환영행사에서 포스코건설 직원들이 양학선ㆍ손연재를 보기 위해 몰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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