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느냐 사느냐’ K리그 스플릿 제도

입력 2012.09.10 (08:47)

프로축구 K-리그가 처음으로 A그룹(1~8위)과 B그룹(9~16위)으로 나뉘어 오는 15일부터 ‘스플릿 시스템’으로 경기를 치른다.

상위그룹과 하위그룹 모두 우승과 강등 탈출이라는 최종 목표를 세우고 각 구단들이 전지훈련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스포츠이야기 운동화>에서 K리그 스플릿 제도에 대해 집중분석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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