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삶’ 북한 엘리트 스포츠 이야기②

입력 2012.09.10 (08:47)

수정 2012.09.10 (09:15)

북한의 스포츠 영웅들은 왜 탈북을 결심했을까?



1. 탈북자 팝페라 가수 명성희. (아버지 북한 축구대표팀 고 명동찬 감독)



2. 또 한명의 귀순 운동선수, 유도선수 출신 이창수.



3. 북한 원조 리듬체조 요정, 지금은 태릉선수촌의 첫 탈북민 코치로 한국 체조를 지도하고 있는 이경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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