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 시작부터 펄펄 ‘승리는 우리!’

입력 2013.01.17 (19:15)

수정 2013.01.17 (19:18)

  •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흥국생명 휘트니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박성희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나혜원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흥국생명 휘트니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인삼공사 외국인 선수 케이티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인삼공사 이연주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휘트니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인삼공사 이연주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나혜원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휘트니 시작부터 펄펄 ‘승리는 우리!’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흥국생명 휘트니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두 명도 뜷는다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박성희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높이가 달라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나혜원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기분 좋은 예감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흥국생명 휘트니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어디로 때릴까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인삼공사 외국인 선수 케이티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막고 싶다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인삼공사 이연주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강스파이크 받아라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휘트니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화끈한 공격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인삼공사 이연주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막히면 안되는데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나혜원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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