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만 봐도 느껴지는 파워 ‘어림없지!’

입력 2013.02.05 (19:13)

수정 2013.02.05 (20:38)

  •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한국인삼공사와 기업은행의 경기. 기업은행 외국인 선수 알레시아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한국인삼공사와 기업은행의 경기. 1세트를 이긴 기업은행 선수들이 환호 하고 있다.
  •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한국인삼공사와 기업은행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인삼공사 한수지가 즐거워하고 있다.
  •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한국인삼공사와 기업은행의 경기. 기업은행 신연경이 블로킹을 피해 볼을 살짝 넘기고 있다.
  •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한국인삼공사와 기업은행의 경기. 인삼공사 백목화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한국인삼공사와 기업은행의 경기. 기업은행 김희진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한국인삼공사와 기업은행의 경기. 인삼공사 외국인 선수 케이티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한국인삼공사와 기업은행의 경기. 인삼공사 백목화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표정만 봐도 느껴지는 파워 ‘어림없지!’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한국인삼공사와 기업은행의 경기. 기업은행 외국인 선수 알레시아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오늘도 감이 좋아~!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한국인삼공사와 기업은행의 경기. 1세트를 이긴 기업은행 선수들이 환호 하고 있다.

  • 우리 연패 탈출 해야지!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한국인삼공사와 기업은행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인삼공사 한수지가 즐거워하고 있다.

  • 살짝~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한국인삼공사와 기업은행의 경기. 기업은행 신연경이 블로킹을 피해 볼을 살짝 넘기고 있다.

  • 틈을 노렸지만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한국인삼공사와 기업은행의 경기. 인삼공사 백목화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그쪽이 아니라 이쪽이야~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한국인삼공사와 기업은행의 경기. 기업은행 김희진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케이티 ‘알레시아 못지 않아!’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한국인삼공사와 기업은행의 경기. 인삼공사 외국인 선수 케이티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백목화 ‘성공이다!’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한국인삼공사와 기업은행의 경기. 인삼공사 백목화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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