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내일 총리 후보 등 1차 인선 발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내일 오전 새 정부와 청와대에 대한 1차 주요 인선을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국무총리 후보자와 청와대 비서실장이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설 연휴 이후 인선과 검증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장관 후보자 등 후속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