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 용납 못해…도발엔 철저 대응”

입력 2013.03.13 (21:06)

수정 2013.03.13 (22:02)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국가 원로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대한민국과 국민의 안전은 확실하게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북한에 대한 새 정부의 입장은 확고하다며 북한 핵은 결코 용납할 수 없고, 도발에는 철저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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