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生가금류 판매 영구금지 검토

입력 2013.04.10 (17:55)

수정 2013.04.10 (17:55)

중국에서 신종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산하면서 중국 상하이 당국이 살아있는 가금류의 판매를 영구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홍콩 언론들이 중국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중국 동방조보에 따르면 상하이 농업위원회의 쑨레이 주임은 살아있는 가금류의 거래를 영구히 금지하는 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쑨레이 주임은 그러나 살아있는 가금류를 구입한 뒤 집이나 시장에서 바로 도살해 요리하는 것을 선호하는 중국인들의 조리 관습상 영구 판매 금지 조치는 어려울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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