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한, 새 둥지 NC서 4년만 1군 출격

입력 2013.06.06 (00:41)

수정 2013.06.07 (08:29)

한편, 국내 프로야구에서는 2000년대 전국구 에이스였던 손민한이 NC 유니폼을 입고 약 4년 만에 1군 복귀전을 가졌습니다.

상대팀은 SK 와이번스.

SK는 베테랑 박경완이 시즌 첫 선발 출전하면서 오랜만에 김광현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SK와 NC의 시즌 8차전, 마산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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