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월드컵 남녀 단체 우승 ‘역시 세계 최강’

입력 2013.06.16 (21:35)

수정 2013.06.16 (21:51)

<앵커 멘트>

우리나라가 양궁월드컵 남녀 단체전에서 나란히 일본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리포트>

남자 양궁 대표팀은 일본을 225대 214로, 여자 대표팀은 일본을 221대209로 이겨 남녀 동반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남녀 개인전과 혼성 종목에서도 결승에 올라 5개 전 종목 석권에 도전합니다.

변현민, 에쓰오일 챔피언스 우승 통산 2승

변현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허윤경을 2타차로 제치고 우승해, 개인통산 2승째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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