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vs유소연 연장 ‘한국 낭자 7승 확정’
입력 2013.06.24 (08:22)
수정 2013.06.24 (09:19)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박인비와 유소연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나클 골프장(파71·6천389야드)에서 열린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하볘 12언더파 201타로 동타를 이뤘다.
박인비와 유소연이 연장전을 치르게 됨으로써 한국 여자선수들의 시즌 7승 달성은 확정됐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인터뷰] 신유빈 “과정이 중요해요…목표는 메달입니다”](/data/news/2024/08/01/20240801_MgdhjX.png)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영상]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올림픽 3연패’ 한국 펜싱 새 역사](/data/news/2024/08/01/20240801_wxUtMX.png)
![[건강충전] ‘성인 아토피’ 급증, 원인과 대책?](/data/news/2013/06/13/2674396_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