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진주 찾자’ 홍명보 감독 FA컵 관전

입력 2013.07.10 (20:55)

수정 2013.07.11 (08:30)

  • 홍명보 국가대표 감독(가운데)이 1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허정무 축구협회 부회장(왼쪽)과 조영증 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오른쪽)과 함께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 성남 일화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1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 성남 일화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성남 박진포(왼쪽)와 포항 박선주가 포항 황선홍(오른쪽) 감독과 성남 안익수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1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 성남 일화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성남 김동섭이 전반 팀의 첫번째 골을 넣고 있다.
  • 1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 성남 일화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성남 김동섭(왼쪽)이 전반 팀의 첫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1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 성남 일화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성남 김태환(왼쪽)과 포항 박희철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10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 광주FC의 김준엽이 헤딩볼을 따내고 있다.
  •  10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 FC서울의 에스쿠데로가 돌파를 시도하다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  10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 FC서울의 박희성이 돌파를 하고 있다.
  •  10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 FC서울의 에스쿠데로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10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 FC서울의 최태욱이 슛을 하고 있다.
  • 10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 FC서울의 몰리나가 돌파를 하고 있다.
  •  10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 FC서울의 김치우가 슛을 하고 있다.
  • 홍명보 ‘숨은 진주를 찾자’ [성남:포항]

    홍명보 국가대표 감독(가운데)이 1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허정무 축구협회 부회장(왼쪽)과 조영증 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오른쪽)과 함께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 성남 일화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감독님이 보고 있어

    1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 성남 일화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성남 박진포(왼쪽)와 포항 박선주가 포항 황선홍(오른쪽) 감독과 성남 안익수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김동섭, 넘어져도 슛

    1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 성남 일화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성남 김동섭이 전반 팀의 첫번째 골을 넣고 있다.

  • 시작하자마자 골 기쁨

    1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 성남 일화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성남 김동섭(왼쪽)이 전반 팀의 첫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공을 잡아야지

    1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 성남 일화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성남 김태환(왼쪽)과 포항 박희철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높은 점프에 깜짝

    10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 광주FC의 김준엽이 헤딩볼을 따내고 있다.

  • 공 잡으려다 꽈당!

    10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 FC서울의 에스쿠데로가 돌파를 시도하다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 공보다 빠른 발? [서울:광장]

    10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 FC서울의 박희성이 돌파를 하고 있다.

  • 안보고 슛

    10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 FC서울의 에스쿠데로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다리사이를 뚫어라

    10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 FC서울의 최태욱이 슛을 하고 있다.

  • 3대1 대결

    10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 FC서울의 몰리나가 돌파를 하고 있다.

  • 막을 수 없는 슛

    10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 FC서울의 김치우가 슛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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