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전반기 ‘다저스 최고 신인’ 선정

입력 2013.07.18 (21:53)

수정 2013.07.18 (22:04)

<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구단이 선정한 전반기 최고 신인으로 뽑혔습니다.

<리포트>

전반기 18경기에 출전해 7승을 올린 류현진은 4-5월 성적에서 푸이그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푸이그를 제치고 팀의 신인왕으로 선정됐습니다.

광주 도전 ‘2019 세계수영’ 개최지 내일 결정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지가 내일 밤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국제수영연맹 총회에서 결정됩니다.

광주를 비롯해 부다페스트, 아부다비 등 세 도시가 유치 신청한 가운데, 광주는 프레젠테이션을 점검하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AIBA 총회, 내년 11월 제주도서 개최

국제아마추어복싱연맹은 제주도 서귀포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집행위원회를 열어 내년 11월로 예정된 총회를 제주도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