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초심으로 ‘올해의 선수상’ 도전

입력 2013.08.06 (21:53)

수정 2013.08.06 (22:03)

<엥커 멘트>

브리티시오픈에서 메이저 대회 4연승 도전에 실패했던 박인비가 오늘 귀국했습니다.

<리포트>

박인비는 아쉬움이 남지만, 당분간 국내에서 휴식을 취한 뒤 올 시즌 목표로 생각했던 '올해의 선수상'을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박인비는 다음달 열리는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마스터스에 출전해, 그랜드슬램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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