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연타석포 삼성, SK에 진땀승 ‘선두’

입력 2013.08.22 (00:47)

수정 2013.08.22 (08:04)

LG가 넥센에게 지면서 삼성은 하루 만에 1위로 복귀할 기회를 잡았습니다.

‘선두 탈환’ 그 무거운 중책은 라이온즈 하면 떠오르는 푸른 피의 에이스, 배영수에게 주어졌는데요.

프로야구 1위 자리가 하루 만에 또 바뀌었을지!

SK와 삼성의 시즌 11차전,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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