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진실을 말할 권리가 있다!”

입력 2013.08.23 (00:29)

수정 2013.08.23 (08:14)

<앵커 멘트>

최근 국내외 내부 고발자들의 양심선언 소식이 자주 들리는데요?

용기있게 진실을 말한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우리가 바로 브래들리 매닝이다.”라는 피켓을 들고 가면을 쓴 사람들!

'위키리크스'에 군사·외교 기밀 자료를 넘긴 혐의로 잡힌 미군 일병 브래들리 매닝의 지지자들입니다.

워싱턴 백악관 앞, 그의 무죄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데요.

이날 재판에서 매닝 일병은 징역 3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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