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발로텔리 등 펄펄! 브라질행 확정

입력 2013.09.12 (00:57)

수정 2013.09.12 (07:57)

한편, 피파 A매치데이를 맞아 지구촌 곳곳이 축구 열기로 정말 뜨거웠어요.

브라질 월드컵 지역 예선과 평가전들이 열렸는데요.

아르헨티나의 메시와 이탈리아의 발로텔리를 비롯해서 간판스타들이 고국에 브라질행 티켓을 안겼습니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인비 선수가 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합니다.

한 시즌 메이저대회 4회 우승이라는 ‘그랜드 슬램’에 성공하길 기대하면서 저희는 내일 밤을 기약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