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부산, 상위권 향한 치열한 명승부

입력 2013.09.12 (00:52)

수정 2013.09.12 (09:04)

이번에는 프로축구 소식입니다.

수요일 밤에 열린 K리그 클래식에서 부산이 수원, 빅버드로 원정을 떠났어요.

수원과 부산은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 차이로 수원이 5위, 부산이 7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두 팀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됐습니다.

이번 시즌 1승씩을 나눠가졌던 수원과 부산, 이번에는 어느 팀이 웃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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