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업무 복귀 촉구” 야 “날치기 면허”

입력 2013.12.28 (21:07)

수정 2013.12.28 (22:08)

정부가 수서발 ktx 자회사의 면허를 발급한 데 대해 새누리당은 늦었지만 적극 환영한다며 노조는 파업을 접고 신속히 업무에 복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등 야권은 정부가 비상식적으로 면허를 기습 날치기 발급했다며 정부·여당의 불통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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