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주간 명장면] ‘득점이 안생겨요’

입력 2014.01.06 (21:49)

수정 2014.01.06 (22:12)

<리포트>

전태풍, 태풍같은 앨리웁 패스

전태풍의 태풍같은 드리블과 앨리웁 패습니다.

kt 전창진감독도 웃게하는 전태풍입니다.

명품 가드들의 예술 어시스트

명품 가드들의 예술같은 어시스트 감상하시죠.

득점이 ‘안생겨요’

승부처에서 수비수 없이 텅빈 골밑에서 슛을 놓치는 순간.

김동광 감독의 가슴도 주저앉습니다.

최윤아의 깜찍한 복수

여자농구 올스타전 미션수행 이벤트...

임달식 감독이 지압판에서 줄넘기를 간신히 마쳤지만 최윤아가 골을 놓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평소 호랑이같았던 감독을 골탕먹이는 절호의 찬스였습니다.

여자 농구의 비욘세

올스타전을 가장 뜨겁게 달군 스타는 바로 이 선수.

우리은행의 김소니아가 화려한 댄스로 팬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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