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기쁨의 춤 ‘야호 골이다’

입력 2014.01.20 (14:39)

수정 2014.01.20 (21:11)

  • 첼시의 사뮈엘 에토오(왼쪽)가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후 동료 다비드 루이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첼시는 이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3-1로 꺾었다.
  • 첼시의 게리 케이힐(가운데 위)이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돠의 경기에서 상대팀 수비를 뚫고 팀동료들에게 공을 패스하고 있다.
  • 첼시의 사무엘(오른쪽)이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첫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첼시의 다비드 루이스(왼쪽)이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경기에서 맨유 발렌시아와 공을 두고 다투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경기.
첼시의 하마레스(오른쪽)가 맨유 아드낭 야누자이로부터 공을 뺏고자 시도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경기중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노트를 건내받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경기중 첼시 사무엘(왼쪽 두번째)이 첼시의 세번째 골 성공을 동료들과 함께 축하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경기중
맨유 네마냐 비디치(오른쪽)이 테클에 걸려 넘어진 첼시 에당 아자르(왼쪽)에 손을 내밀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경기중 테클로 첼시 에당 아자르를 넘어뜨린 맨유 네마냐 비디치에 심판이 레드 카드를 판정하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경기중 맨유 네마냐 비디치(왼쪽)가 심판의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 첼시의 사뮈엘 에토오가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교체되며 관중들을 향해 박수를 치고 있다. 
첼시는 맨유를 3-1로 제압했다.
  • 첼시 기쁨의 춤 ‘야호 골이다’

    첼시의 사뮈엘 에토오(왼쪽)가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후 동료 다비드 루이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첼시는 이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3-1로 꺾었다.

  • ‘모두 공에 주목!’

    첼시의 게리 케이힐(가운데 위)이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돠의 경기에서 상대팀 수비를 뚫고 팀동료들에게 공을 패스하고 있다.

  • ‘들어간다 들어가’

    첼시의 사무엘(오른쪽)이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첫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누가 더 높이 뛰나’

    첼시의 다비드 루이스(왼쪽)이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경기에서 맨유 발렌시아와 공을 두고 다투고 있다.

  • ‘가슴으로 퉁!’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경기. 첼시의 하마레스(오른쪽)가 맨유 아드낭 야누자이로부터 공을 뺏고자 시도하고 있다.

  • ‘쪽지 내용이 뭘까?’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경기중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노트를 건내받고 있다.

  • ‘오늘 제대로 한 건 하는데?’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경기중 첼시 사무엘(왼쪽 두번째)이 첼시의 세번째 골 성공을 동료들과 함께 축하하고 있다.

  • ‘괜찮아?’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경기중 맨유 네마냐 비디치(오른쪽)이 테클에 걸려 넘어진 첼시 에당 아자르(왼쪽)에 손을 내밀고 있다.

  • ‘방금건 레드카드야!’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경기중 테클로 첼시 에당 아자르를 넘어뜨린 맨유 네마냐 비디치에 심판이 레드 카드를 판정하고 있다.

  • ‘그래도 이건 아니지’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경기중 맨유 네마냐 비디치(왼쪽)가 심판의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나지’

    첼시의 사뮈엘 에토오가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교체되며 관중들을 향해 박수를 치고 있다. 첼시는 맨유를 3-1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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